
기와 아래서 누리는 모던 라이프, 시간을 잇는 집 ‘서울(Seoul)’
2026. 1. 8.

이번 주 <당일배송 우리집>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습니다. 바로 저희 웨이비룸 제작사 스페이스웨이비의 홍윤택 대표님이 '모듈러 주택 전문가'라는 타이틀로 깜짝 출연하셨는데요!

직접 집에 담긴 철학을 들려주었고, 출연진들은 그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웃음을 나누며 마치 명절날 고향 집에 온 듯한 따뜻한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전통 한옥의 선과 모던 건축의 면이 만나 탄생한 웨이비룸의 야심작, ‘서울(Seoul)’ 모델을 소개합니다.
01. Concept: 과거와 현재의 공존, '서울'을 닮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모델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을 모티브로 탄생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외관입니다. 집의 절반은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한옥 스타일로, 나머지 절반은 세련된 직선이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특히 한옥 지붕에 사용된 경량화된 기와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리되, 이동식 주택의 기동성을 위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웨이비룸만의 기술력이 담겨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시간이 하나의 집에서 만나는 곳, 바로 '서울'입니다.

02. Life: 툇마루, 안과 밖을 잇는 소통의 공간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툇마루'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진들이 툇마루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마당과 연결된 열린 공간에서 요리를 즐기는 모습, 참 정겨워 보였죠?
웨이비룸 '서울'의 툇마루는 단순히 신발을 벗는 곳이 아닙니다.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고,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색의 공간이자, 맛있는 냄새가 피어나는 미식의 공간입니다. 아파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마당과 거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03. Space: 문을 없애고, 깊이를 더하다
내부로 들어서면 한옥의 '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 평상형 침실(Pyeong-sang): 침대 대신 단차를 둔 평상형 방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쉼을 제공합니다.
- 문이 없는 개방감(Openness):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침실에 문을 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닫힌 방문 대신 열린 구조를 택함으로써, 시선이 막힘없이 흘러가 실제 평수보다 훨씬 넓고 깊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Modern Kitchen: 전통적인 휴식 공간과 달리, 주방은 가장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동선을 고려한 깔끔한 모던 키친은 한옥의 불편함을 완벽하게 소거했습니다.
04. Highlight: 기와지붕 아래 비밀기지, 다락(Attic)
그리고 마지막 히든카드! 방송을 보던 아이들의 눈이 가장 반짝였을 그 공간. 바로 기와지붕 아래 숨겨진 '다락방'입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만나는 아늑한 다락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비밀기지가,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아주는 보물창고가 됩니다. 경사진 천장이 주는 포근함 속에서 창밖의 별을 세는 밤, '서울' 모델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낭만입니다.
전통의 멋과 현대의 편리함, 그 사이의 균형
한옥에 살고 싶지만 관리가 걱정되셨던 분들, 모던 주택의 편리함에 전통의 운치를 한 스푼 더하고 싶으셨던 분들. 웨이비룸 ‘서울(Seoul)’이 그 해답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방송에서 설명했던 그 디테일들, 화면으로만 보기엔 아쉬우셨죠? 쇼룸에 오셔서 툇마루에 직접 앉아보시고, 다락방의 아늑함도 경험해 보세요.











